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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문재인 안희정 유승민 남경필 이인제 대선지지율 그리고 대선주자들과 언론개력

+.+ 2017. 2. 10. 15:13

그동안 해온 언론개혁이다 머다 해서 한것보다 다른쪽으로 해야합니다.

앞으로 이재명 문재인 안희정 누가 되었든 유승민 남경필 등등 대선주자들의

행보와 누가 대통령이 되든 사법개혁과 언론개혁 그리고 바른사회를 위한

그런 정치 경제 사회의 대 변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독립성이 없다는거죠.자유민주국가 자유민주주의라고 하지만

언론도 사법도 모두 권력에 굴복하고 맙니다.


대통령이 아무리 형사상소추를 받지 않는다고 해도

잘못 저지르면 촛불이 아니라 사법이 공정과 시시비비를 가려야지 

왜 국민이 고생을 합니까.


그리고 왜 언론의 플레이에 우리나라 국민이 놀아나야 합니까.

그것은 언론의 최정점에 있는 사장이 권력의 낙하산에 의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잘못하면 법의심판을 받는 그 무서움이 있어야 똑바로 할거 아닙니까.


나는 권력의 편이 아니라 정의편에서 싸우는 사법권이 있고

진정한 언론권이 있다면 문재인 대세론이 되었든 안희정 지지율이 높아 

음모론이든 되었든 유승민 대선주자들이 지지율이 올랐든 다 필요없이


이러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와 3권분립이 제대로된 국가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런 국가라면 그런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라면 

이렇게 국민이 고생을 하지 않겠죠.


좌든 촛불들랴 개고생이요. 우는 태극기 들랴 추운데 개고생이요(이게 동원이든 아니든)

어쨌거나 국민이 개고생하는 나라가 오지 않기를.

눈물흘리지 않는 국가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