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샴푸 오히려 쿨링샴푸를 쓰다 망치는 경우. 쿨링화장품 등

시원한 느낌을 주기우해서 여러가지 샴푸성분

즉 화장품성분이 쓰일수가 있습니다

 

청량감이라고나 할까. 향이 그럴수도있고 그냥

성분이 그럴수도 있는데 많이 익숙한게

멘톨 같은것이죠.

엄밀이 따지면 두피나 치아나 아니면 화장품에

쓰인다고 할대 그다지 이로운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약간 자극과 안좋은 부분도 있긴 있어요

하지만 이거는 아주 다른 성분에 비하면

쓸만하다 .유용한 부분이 있다 정도로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여름샴푸가 있나 이렇게생각합니다

더우니까 좀 시원한머리와 두피를 이용해서 답답한

그리고 탈모나 여러가지 트러블이 없도록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러나 여름샴푸를 쓰다가 오히려 더욱더 두피열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해성분이나 천연도 아닌데 합성 계면활성제

그리고 여러가지 첨가성분때문입니다

이제는 쿨링샴푸가 아니라 좀더 성분좋은것만 쓰면

그것이 바로 크게 느끼는 바는 없겟지만 내 두피를

지키는것이 됩니다

지금 모두가 천연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제대로 쓸만한

진자 천연은 거의 없는실정에 참.!`살.!`.`래 이곳에서

나온 참.!`맑..`!은 샴푸가 희망이라고 저는 말하고 싶어요

 

이것이 진짜 천연샴푸이다. 그것으로 건강하자.

정말 전성분만 좋은거 쓰세요. 쿨링화장품에 건강 해치지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