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어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곤 하는데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나가보려 합니다.머 영화보러 가냐구요? 데이트요? 아닙니다.전 여러 시민들과 함께 할겁니다^^ 그러기전에 제가 90년대 외국영화 소개 해볼려구요집에 돌아와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맥주 한캔과 누워서 영화감상하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90년대 외국영화 추천 한다면먼저 가장 생각나는게 다이하드 시리즈네요머 장르별로 소개해보겠습니다. 멜로영화로써는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로맨틱영화주천 합니다. 이외에도 구름속의산책 이런것도전 재밌게 봤었구요 90년대영화 특히 외국영화 추천 중에서 가장 감명깊게 본건역시나 타이타닉 입니다. 그리고 코믹영화 같은 경우 덤앤더머 이런것도 재밌게 봤었구요.아무래도 90년대영화 하면 현재 제 또래 이십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