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을 많이 변화 시키는 계기가 있었죠.
그건 처음 책고의 만남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죠. 제가 그 인연 이전의 피부와 지금은 좀 다릅니다.
제 스스로 매우 만족 하고 있어요.
그것은 처음에 화장품이 피부를 망친다는 이야기였고
두번째는 참살래 화장품을 만드신 화장품 전문가의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주제는 아이크림추천 이었지만 저는 왜 이걸 쓰는지 말하고 싶어요.
아이크림을 쓰는건 결국 노화방지 주름 그런거 아닌가요.
그래서 많이 없어지셧나요?
저랑 내기 하실래요? 저는 아이크림 안쓴지 1년이 넘은거 같은데
나름 10만원대도 써보고 해봤지만 안썼을때보다 지금 탄력의 느낌과 보습이 좋은
참살래 센텔라수분앰플 정도만 바르고 그다음 로션 수분크림 정도만
바릅니다.
거기에 들아가는 성분은 기능성 성분으로 주름개선기능성이 들어가죠.
예방효과도 없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보습과 탄력에 관여되는 그런 성분이 좋은것을
바르면 된다고 해요.
제가 너무 늦게 알았네요. 살마은 역시 먼가 알아야 해요.
남들이 머 좋다고 하면 팔랑귀처럼 쫒았던 그때 저를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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