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이 훨씬 넘었을겁니다. 그때 화장품 전성분을 검색하다가
쓰던 피지오겔로션은 어떤지 성분을 봤는데
그다지 나쁘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은 보습용으로 쭉 써왔고 용량이나 향 그리고
발림성등에서 인생템까지는 아니어도 제 20대를 함께
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오랫동 써왔죠.
그리고 좀더 좋은성분을 찾고 국내 천연화장품이
거의 로드샵화 되버린 현실속에서
또 제가 쓰는게 피지오겔 로션 크림 이런것만 쓰는게
아니고 또 그럴수도 없기에
진짜 자연주의마음가짐으로 성분하나하나에 신경쓰는
그런곳을 찾다가 참살래 이곳을 알게되었죠.
정말 판매자분이 몇년동안 성분 제 1중심으로
하시더라구요.
또한 정성이 가득해서 말이죠.
저는 로션 쓰단은 센텔라퐁당퐁당크림 쓰는데 정말로
환상적인 하모니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여드름이나 얼굴에 트러블이 잘 나는 피부가
아닌데 그냥 너무 좋더라구요.
사실 그동안 로션 쓰면서 이게 왜 좋은건지
또 꼭 써야하나 그렇게 생각하고 보습에 좋으니까
썻지만 지금은 좀더 피부건강을 되찾는 느낌이에요.
저는 더이상 로션 크림에 다른것은 알아보지 않아도
된다는점에서 흐뭇합니다. 정말 착한화장품 참살래 안것도 행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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