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저도 젊은 20대 초반시절 군대를 갔다오고 여친님이사주신
테리움 안정* 이 선전했던 꽃~남자 그 스킨을 썼었죠.
면도후 따가워. 지금도 천연을 써도 그렇긴 하지만.
그렇게 첫 남자피부를 위한 어떤 행동을 했던 때입니다.
그러부터 몇년이 흘러서 그 남자스킨도 사라지고 여친님도 사라지고
저는 혼자 되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더 좋은 인연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친구따라 유명한 천연화장품을 쓰고 그다음에
보는 눈이 생겨서 더욱더 저만의 건강법을 찾았죠
먹는것도 바르는것도 입는것도 저는 제 몸을
소중히 했고 그것을 보기엔 역시 재료 입니다.
화장품에서는 성분이겠죠. 가장 천연답게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왠지 그런 느낌이 드는곳이 있었죠.
가짜 천연이 나를 그동안 기만한것의 보상이랄까요.
저는 천연화장품브랜드 참살래 이것을 사랑합니다.
정말 훈훈하고 정성스럽게 저를 특별하게 하죠
여름에 지금 필요한 사람이 있어요. 바로 남자스킨추천 입니다.
참살래 센텔라수분앰플 이거 하나면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더이상 긴말해서 머하겠어요.
말하면 입아픕니다. 보고 느끼고 직접 써보고 왜 이곳이
현재 가장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착한것으로 인식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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