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 내용을 소개하는건 아닌데

블로그 스킨이 북 리뷰 이렇게 돼서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자로써는

저 스킨을 어떻게 변경해야할지 모릅니다.

카테고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할겁니다. 제 생각과 다른 사람들은

최대한 매너를 갖춰주시면서 건전한 토론문화

건전한 좋은정보들을 함께 이야기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누가 머래도 마이웨이 입니다.

태클을걸지마세요. 그저 일기처럼 쓰며 제생각을 

누구에게도 구애 받지 않고 이 슬픔과 기쁨과 행복과 우울함을 

그저 표출할 뿐 

너무 오바했습니다.

좋은책 이야기도 물론 할것입니다.

책을 읽어야 하니까요.

책속의 책이라는 이야기처럼 블로그속 블로그의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내가 남을 설득하는 것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되 내 생각을 

나와 사람들이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일상삶일수도 있고 쇼핑일수도있고 민감한 여러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좋은책은 좋은 말씀이란 공감을 얻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전 공감따위는 바라지 않습니다.

직진같은 남자로 보이고 싶지만 실상은 굴곡진 남자

그러나 둘의 조합을 위하여 

사람을 만나고 좋은책 추천 받아 책을 읽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기위해서 글을 쓴다는것은 블로그와 같기에 

여러가지 이유로 시작합니다.

잘 부탁드릴거 없이 저는 마이웨이. 제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