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처럼

어렸을적엔 부모님이 존~~으로 시작하는 (누구나 다아시죠?)베이비로션을 발라주셨어요. 제가 아토피가 있었다기보단 좀 민감한피부를 가지고있었대요. 그런데지금은 안그런데.ㅎㅎ 그냥 지금은 제가 다시 아이들에게 되물림이 되면서좋은것을 쓰려고 합니다. 사실 집에 어린자녀가 있는사람은 알겠지만 나는 아무거나써도 아기에게는 좋은것만 쓰게 하고 싶죠 그래도 먹는것과 바르는것은 정말 아기나 어른이나 다 좋은것을 해야죠. 그렇다보면 일반 서민은 여러가지 나갈께 많은데물가를 생각하고 가성비를 따지게 되죠. 그런면에서 천연화장품을 쓰려고 하는것이고 또 성분을 따지고 씁니다. 어느정도 나쁜성분이 안들어있다면 쓰게되고 가격도 좋으면 그걸 많이 애용하죠 최근엔 천연화장품브랜드들도 다 성분이 별로여서 ㅠ 저는 아토팜로션은 용량이 ..

감동했죠. 성분좋은것에 감동했고 또 그 정성에 감동했고 피부가 편안함을 유지해서 감동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천연화장품이라고 하는 참살래 쓰고단 하루만에 벌어졌던 사건 아닌 사건이었던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제맘 모릅니다. 아니 이런 훈훈함 모릅니다왜냐면 안써봤기 때문이죠 그 숱한 나날들을 개고생만 하고 보내왔는데 어느 누구의말씀을 듣고 내가 지금까지 먼짓을 한것인가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더욱 꼼꼼하게 제대로된 천연이 요즘 없다고 하는 말에 왠지 공감이 가면 진짜를 찾아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착한화장품 참살래를 알게되고 사람들이 왜 이분을 존경하고 이곳 화장품을 쓰는지이해가 갔습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좁쌀도 괜찮을듯피부트러블이나 그냥 편안함을 유지하고 싶고 마음까지그러고 싶다면 여드름토너는..

저도 님과 똑같습니다. 유분기 좀 많으면 나의 여드름피부는역시나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더 트러블이 나죠 물론 꼭 개기름이나 유분때문만은 아닙니다.그냥 저에게 잘맞는것이 별로 없었던것이죠 그러다가 나는 저주받았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그냥 성분좋은거 쓰기로만 했습니다. 모두 포기하는 순간 그랬죠.솔직히 말해서 여드름피부스킨로션 쓴다고 얼굴에 났던것들이사라지지 않을것이란걸 잘알고 있죠.여드름화장품 과연 있을까요?하~앍 찾았다. 저도 엄청 많이 썼던거 같네요. 사용하고나서 후기 사진 보고 혹해서 또 그것에 올인 또 다른곳을 찾아 또 속을걸 알면서 또 올인 그렇게 해서 날린돈만 많죠. 전 그냥 얼굴에 머나면 짜고 센텔라팡팡파우더 바르구요 그렇게 열불이 났을지언정 이제는 그냥 순하고 성분착한것만쓰자 해서 쓰는게 참살래..

아지은 5월인데도 이렇게 더워서야 어떻게 여름을견뎌낼수 있을까요. 지금은 덥기도하지만 대기가 많이 건조하죠.그래서피부에 먼가가 항상 필요한 시점이에요 그렇지만 답답하고 그냥 바르기 귀찮고 하는 이 시점에매해 이렇게 무엇을 바를까 고민하기는 이젠지쳤지 않나요/ 그리고 제대로 고르고 쓰는지도 의문이죠 저도 그랬었지만 지금은 좀 똑똑한 사람이 되려고합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여름화장품 뿐만 아니라 1년내내쓰는 천연화장품 참살래 이것으로 훈훈해지고 있죠. 요즘 말뿐인 천연이 너무 많습니다. 안그런가요?잘 모르시죠? 저도 하나하나 설득 당했습니다.그게 맞더라구요그래서 좀더 신중하게 고른게 참!살래 였던거죠. 어디 좋은거 없나? 혹시나 임산부나 정말로 성분걱정없이 믿을만한곳어디없나? 계속 두리번 되지만 어설프게 찾아..

왜죠? 왜 쓰는거죠? 지금 쓰고 있는것이 하나부터 열까지 따져보면 정말 좋음입니까? 저는 과장할 생각 없어요. 다른 블로거지들이 상품 공짜로 받고 쓰는 교묘한 그런 광고글이나 과대포장같은거 안합니다 그냥 저는 아토피에좋은로션 그냥 보습제로서 성분좋은것을 알려드릴뿐.. 저는 참살래천연화장품 씁니다. 퐁당퐁당로션 이것이 저는 좋은느낌이었어요. 아토피에좋은로션이라고 그냥 말씀 드려요. 참살래 천연화장품을 쓰는 이유는 가장 전성분좋은것으로 알려져있고 이런곳은 거의 없죠 이제. 가짜천연이 난무하는 시점에서 저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믈론 아토피에좋은로션추천이라는것은 각자 다를겁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성분좋은것을 써야하고 유해성분없는것으로 해야하죠. 저는 고객정성과 감동으로 훈훈함을 주는 참살래천연화장품을 쓰..

왜 또 당하시려고 합니까. 먼가 또 달라보이죠. 맞습니다. 모두가 그것을보고 다 좋다고 하면 우리의 고민은 사라질겁니다. 결론부터 내면 참살래 센텔라퐁당퐁당크림 이것으로 편안함과 감동을 받았어요. 제가 하는말은 겟잇뷰티 수분크림만 말하는게 아닙니다. 모든것이 현재 그렇게 되고있죠. 서민은 힘들어지듯그저 있는자에게만 눈에 보이는 현실 그렇지만 그것이 진짜 좋음이라고 한다면 인정하겠지만그게 또 아니기에 우리는 거부합니다. 저는 수분크림추천 무조건 전성분이 우선이고 그속에 품질과정직함이 담겨져있다면 전 수분크림겟잇뷰티에서 아무리 저를 흔들어도 전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냐면 평생 쓸거니까요. 좋은것을 얼굴에 발라야하니까요거기에 나오는것은 다 광고인걸 아니까요. 그리고 더 세심하게 들여다보지 않았기때문이죠 저도 ..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마치 여드름클렌징폼인것처럼행세 하는것들이 있습니다. 여기서도 첫번째로 검색을 해보면 특정 두세개 제품들이보이는데 전혀 신경쓰지마세요 저도 써봤지만 다 비슷한거 같애요좁쌀여드름이 지긋지긋하게 있었는데 없애주진 않았죠. 그러다가 저는 성분을 좀보고 사자. 이왕 복불복인거제대로 좋은걸 쓰고 그냥 트러블완화를 하지 않더라도이왕쓰는거 얼굴에 나쁜거 쓰지말자 그래서 천연폼클렌징으로사용합니다. 이왕이면 여드름폼클렌징이면 더 좋죠. 그렇지만 그렇게 제 피부가 애걸복걸 하는 심각한수준은아니라서요. 그냥 그러다가 아주 좋은 진심으로 여러분께권해보고 싶은 참살래 세안제를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먼저 유해성분이 없고 여드름에좋은폼클렌징 성분이 있어서 (아크넷 성분과 바하 그러니까 살리실릭애씨드 성분이 있어요)..

해결했어요 여러분~백날을 찾고 찾았고 오랬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잘 안없어졌죠저의 3개월의 노력이 좋았던거 같네요 좁쌀여드름화장품 알고 싶으시죠. 저는 이마좁쌀여드름이 나곤 하는데 이게 생겼다 없어졌다가를몇년동안 반복했는데 어느순간 안없어지더라구요. 나름대로 빨리없애는방법을 찾아봤고 또 써왔지만번번히 실패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천연으로 해보자 해서 천연여드름화장품을 쓰게 되었습니다.그것이 바로 참살래 였었던거죠. 첨엔 진정이 잘되고 좋았어요. 저는 현재 3개월차에 어느순간 이젠큰 뾰루지 아니고서는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는게 거의 이제 없어요 제가 쓴건 센텔라팡팡파우더 그리고 A.C팡팡클렌징폼이었습니다. 이 두개를 같이 섞어서 세안 꾸준히 자기전 세안 해주었구요. 기름기가 많거나 진정이 필요하거나 좀 좁..

이걸 말해야하나. 그동안 제 자신이 미웠습니다.왜 나는 현실에 안주했을까 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고 정말 내가 선택한것이 최선이었나를 앞으론더 생각할거 같아요. 그런 기분이 들어요. 내가 하나는 알고 둘은 몰랐네지금 유해성분없는화장품 얘길 하는데 딱 그마음입니다. 그래서 더 사람들이 찾으려고 하는지도 모르죠.무엇을? 더 좋은것 더 괜찮은 마음으로 만드는것 그외 가.성.비 따지는분들이나 기존 쓰던것에 제품이든 사람이든 많이 실망한사람들이 다른걸 원하자나요. 저도 정말 많은사람들이 잘 아는걸 쓰고 있고 앞으로도 전성분중 하나도 유해 성분 없는 수분크림 그외 로션 등등나오면 좋아하는거 쓰긴 쓸거에요. 그렇지만 현재 저는 천연화장품 참살래 외에는 당분간은다른것을 보진 않을거 같네요. 이것을 알기전까지 많은 검색을..

제가 말이죠. 얼굴에 말이죠.그러니까 말이죠.그렇게 민감합니다.어느정도냐면 어디 여행가서 물이 나한테 좀 안맞는다 싶으면바로 얼굴이 뒤집어집니다.그럴정도에요 그래서 함부로 못쓰고 조심해서 써야 하는 사람인 극도의 극강의 민감성피부입니다. 저랑 같은분 손들어보세요?그런데 남들이 하는 7스킨토너 하고 싶어도못하구요. (제가 알기론 피부 전문가님께서 말하길 이게 실제 피부에 좋진 않다고 하네요) 자기만의 루틴화로 바르고 하는것은 다 다르기 때문에 그렇대요 그래도 한번쯤은 해보고 싶자나요.남들이 하니까 피부가 좋아지고 싶은 사람마음은 다 같은거니까 해보고는 싶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정말 조심스럽게 하고 있느넫이게웬일?? 저는 정말 아무것도 잘안맞는데 참살래 센텔라수분앰플은 정말 잘맞아요.이게 무알콜토너 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