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을 해요. 저도 한창 피부에 그리고 이성에 관심이 많을때 똑같은 잘못을 했죠 먼저 남성화장품을 검색해봅니다. 무엇이 보이나요 그러다가 낚이는거죠. 블로거지들이나 그냥 여기저기 싸질러놓은 영혼없는 좋은후기?들에 사람들이 몰리고 그것이 진실이 되버립니다 그러다가 저 돈도 많이 써보고 제품도 정말 이게 마지막 남성화장품이다 생각하고 써본게 많지만 돌이켜보면 나 지금까지 모한거야? 십년동안 머한거야. 내친구는 아무거나 (아무거나가 아니었다..그를 보고 느꼈다. 정말 줄여야겠다. 술담배를 줄이듯..아니 안하듯) 진정한 천연화장품 참살래 쓰지않은자가 나였으니 지금은 가짜 천연을 그동안 제가 써온걸 버리고 참살래 씁니다 저는 좋든말든 전성분 가장 좋게 만드는곳 가격 합리적이고 상식적인곳..